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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정보 공유

프라이탁 공식홈페이지 매물 발견기 01

by 김오도독 2020. 10. 12.

 

원하는 프라이탁을 얻기 위해서는, 오프라인 매장이나 공식 홈페이지를 지속적으로 방문해야하는데,

저는 서울에 거주하지않아서.. 공식 홈페이지로 구매하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원하는 디자인의 매물을 얻기 위한 저의 프라이탁 공식 홈페이지 매물 발견기를 작성해보겠습니다!

어떤 시간대에, 어떤 디자인이 올라오는지를 관찰해보겠습니다.

 

오늘은 2020년 10월 10일까지의 발견입니다.

 

2020년 8월 31일, 23시 22분

올화이트 리랜드

올화이트 리랜드 발견했습니다.

올화이트가 귀하다고 들어서 일단 캡쳐해두었습니다.

리랜드라서 사고 싶었는데, 이미 올화이트 제품은 소지하고 있어서 패스했습니다.

몇 분 후 빛삭!

 

2020년 9월 4일, 13시 58분

전사 프린팅 하자드

처음으로 전사 프린팅을 보았습니다.

하자드는 원하는 라인이 아니라서 캡처만 하고 프린팅만 구경했습니다.

역시나 몇 분 후 사라졌습니다.

 

2020년 9월 12일, 22시 51분

화이트 코랄 제이미

제이미는 인기 라인이라 그런가 예쁜 디자인이 잘 안보이는데,

하양과 코랄의 조화가 꽤 예쁜 매물이 올라와서 캡쳐해보았습니다.

마음에 쏙 들게 예쁘진 않아서 구매하지는 않았지만,

역시나 빠르게 빛삭되었습니다.

 

 

 

2020년 10월 1일, 23시 17분

전사 프린팅 블레어

두 번째로 전사 프린팅을 발견했습니다.

카드지갑이 갖고 싶어서 블레어를 구경하다가 우연하게 보았습니다.

그러나 장바구니에 담기지 않아서.. 그냥 캡쳐해보았습니다.

프린팅이 콜라 같아서 더 마음에 들었지만 실패!

그래도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전사 프린팅이 꽤 보여서 신기했습니다.

 

2020년 10월 9일, 3시 48분

올화이트 덱스터

또 발견했습니다.

이쯤 되니 슬슬 올화이트는 자주 보인다고 느껴지는데,

올화이트 밥

뒤이어서 올화이트 밥도 발견했습니다.

새벽이라 그런가... 희귀한 매물들이 많이 올라온다고 생각한 그때,

전사 프린팅 로이

세 번째로 전사 프린팅을 보았습니다.

무채색에 사람 실루엣 전사 프린팅이라니 희귀 매물이라고 소리 지르는 중...

공식 홈페이지도 꽤 자주 전사 프린팅이 올라온다는 걸 알수있었습니다.

존버하면 저도 구할 수 있겠다 싶습니다.

화이트 숄더패드

뒤이어서 화이트 숄더패드도 보았습니다.

저의 모스에 장착하면 찰떡일 것 같아서 정신을 잃고 결제 직전까지 갔으나, 너무 비싼 나머지 포기했습니다..^^

블랙 블레어

마지막으로 발견한.. 귀하디 귀한 블랙 블레어.

이건 사야 해! 하고 바로 장바구니에 담았지만..

이미 누군가 결제를 했는지 담아지지 않았습니다..

너무 슬퍼...💦

그래도 올블랙 올라온다는 희망을 갖게 해 주었으니 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여러분들도 꼭 원하는 매물을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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