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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37

스타벅스 신메뉴 헤이즐넛 오트 쇼콜라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스타벅스 신메뉴 ‘헤이즐넛 오트 쇼콜라’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오늘 새 프로모션 소식을 듣고 텀블러 구매를 위해 스타벅스에 다녀왔습니다. 역시나 새 음료도 출시되었습니다. 이번에는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 애플 쿠키 라떼, 애플 쿠키 크림 프라푸치노, 헤이즐넛 오트 쇼콜라가 출시되었습니다. 모두들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 재출시만을 기다렸다는 걸 증명하는 듯이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를 굉장히 많이 들고 있었지만, 저는 이미 많이 마셔봤으므로 제 심장을 저격한 헤이즐넛 오트 쇼콜라를 주문했습니다. 사실 신메뉴는 이벤트가 아닌 이상 잘 안 먹게 되는데, 이렇게 가끔 먹고 싶은 메뉴를 출시하기도 하더라고요!😆 음료의 맛에 대해 리뷰하기 전에, 어떤 재료가 들어가는지 사이렌 오더로 살펴보겠습니다. .. 2020. 9. 8.
쉐이크 쉑 쉑 스택 & 치즈 프라이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가장 사랑하는 음식, 바로 ‘햄버거🍔🍟🥤’에 대한 리뷰를 들고 왔습니다.. 저의 버킷리스트에 '미국 햄버거 투어'가 있을 만큼 햄버거를 사랑해서, 올해는 미국 여행을 가려고 했으나 전 세계를 강타한 역병 때문에 취소되고, 꿩 대신 닭이라는 말처럼 쉐이크쉑을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쉐이크쉑은 미국 동부에서 유명한 프랜차이즈이고, 2016년 초에 한국에 상륙했습니다. 주문 줄에서 뭘먹을까 고민하다가 쉑 스택 밑의 '버섯 패티'라는 글자를보고 쉑 스택을 먹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버섯 들어가는 버거는 실패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예) 버거킹 머쉬룸 와퍼 쉐이크쉑에는 포장 전용 키오스크가 있고, 매장에서 먹는 것은 직원에게 주문하시면 됩니다. 주문을 기다리면서 보이는 큰 메뉴판에서 원하는 .. 2020. 9. 7.
프라이탁 가방, 크로스백 모스 개봉기 및 간단 리뷰 안녕하세요. 프라이탁 마이애미 바이스 후기를 올린 후 한 달도 안 지났는데... 새로운 프라이탁 가방 개봉기를 들고 온 김오도독입니다. 제이미를 갖고 싶다고 써놓고 저는.... 모스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어쩌다 생각에도 마음에도 없는 모스를 구매하게 되었냐면, 마이애미 바이스를 소유하고 큰 만족을 느끼며 사용하고 있던 저는, 단색의 올 블랙 혹은 올 화이트 프라이탁을 가지고 싶다고 막연하게 생각하게 됩니다. 그래서 매일 생각날 때마다 프라이탁 사이트를 접속하여 라씨, 하와이 파이브 오, 제이미, 리랜드, 밥, 마이애미 바이스를 구경했습니다. 거짓말 안 하고 진짜 하루에 열 번은 넘게 접속했습니다. (중독🤦🏻‍♀️) 그러다가 한번 올블랙 하와이 파이브 오를 보게 되었는데 3분 동안 고민하다가 놓쳐버렸습니.. 2020. 9. 3.
애플 워치 시리즈 5 나이키 에디션 후기, 사용기, 차이 오늘은 애플 워치 5 나이키 에디션에 관한 포스팅입니다. 아이패드 붐에 이어서 애플 워치 붐도 일어났길래 호다닥! 후기를 작성하여 들고왔습니다. 먼저, 애플 워치를 구매하게 된 계기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2020년 5월로 돌아갑니다. 예정대로라면 10월 미국 여행 계획을 세우며 신나게 비행기 티켓과 숙소를 찾아보고 있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올해 2월, 코로나라는 무서운 질병이 전 세계를 강타했고, 저는 직감하게 됩니다. '올해는 물론이고 몇 년간은 해외여행은 다니지 못하겠구나..... 😢' 저는 여행을 다니면서 업무 스트레스를 푸는 스타일인데 그러지 못한다는 것을 눈치채버렸고 그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엄청났습니다. 집에만 박혀서 나가지 못하는 생활을 지속하게 되었고, '나만의 돌파구를 찾자!'라는 핑계.. 2020. 9. 2.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512GB 1년 3개월 사용기 오늘은 아이패드 프로 3세대 후기를 들고왔습니다. 저는 현재 아이패드 프로 3세대를 굉장히 유용하게 잘 사용하고 있고, 모든 사람들이 아이패드를 비롯한 태블릿 제품을 사용해보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아이패드를 구매하신 분들, 예정이 있는 분들 모두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글 시작하겠습니다. 아이패드를 사게 된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2019년 1월, 열심히 일한 나를 위해 여행말고 물질적인 큰 선물을 하자 마음을 먹게됩니다. 계속 고민하면서 '데스크탑을 사야겠다' 생각을했지만 실천에 옮기지는 못했습니다. 그렇게 계속 고민하다가... 2019년 5월에 근접해갔습니다. 갑자기 번뜩❗️'누워서 사용하기에는 패드가 더 편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렇게 아이패드를 너무 갖고싶었.. 2020. 9. 1.
로마네 'Brunch Brother 덕 아이패드 파우치 11인치' 8개월 사용기 리뷰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이패드 파우치에 대해 리뷰하는 포스팅입니다. 아이패드를 사면 줄줄이 소세지마냥 사야하는 것들이 많습니다. 아이패드 필름과 케이스. 애플펜슬과 펜슬 보호용 케이스 및 필름, 키보드와 마우스, 거치대, 파우치, 슬리브 등등.. 정말 선택해야하는 것이 많습니다. 그래서 저도.. 제 친구들도... 아이패드를 사긴 샀는데, 다른 부속 제품들을 구매하느라 골머리를 앓았습니다. 여러분 역시도 선택의 늪에 빠져 인터넷을 이잡듯이 뒤져 저의 글까지 보러오신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여태 물건을 많이 사본 맥시멀리스트로써, 어떻게 해야 내가 원하는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지 잘 알고있기 때문에! 오늘은 아이패드용 파우치를 구매하실때 체크해야할 사항과, 제가 구매하게된 파우치에 대해 리뷰해보겠습니다. 물건을.. 2020. 8. 31.